
아워홈이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을 열고 공항 식음 사업 확장에 나선다이번 매장은 첫 김포공항 출점으로,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은 세 번째 공항 진출이다.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객 수요 증가와 함께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공항 컨세션 매출은 2023년 대비 367% 증가했다. 그간 인천과 제주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적해온 공항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 적용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 6개의 식음 매장이 입점된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Culinary Square by Ourhome)', 자체 브랜드인 '금포반상'과 '남산왕돈까스' 매장을 오픈한다. 규모는 총 면적 952㎡(288평), 좌석 386석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아워홈 관계자는 "김포공항 진출로 인천·제주를 포함한 3대 공항을 잇는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항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어느 공항에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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