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산림힐링재단과 함께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2026 체류형 치유캠프'를 개최했다.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이어지는 이번 1차수 캠프에는 단도박 회복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체류형 치유캠프는 분기별 1회, 총 4차수로 진행될 계획이다.
3박 4일간의 일정은 집단상담, 대안치유활동 등을 통해 변화 동기 제안과 충동대처훈련을 위한 다양한 단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이하 KLACC)가 동기면담과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통합해 새롭게 수립한 상담 체계인 MI-CBT(Motivational Interview, Cognitive-Behavioral Therapy) 기반 상담을 통해 충동대처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단도박 회복자들이 다양한 대안활동을 통해 행위중독 문제를 단계적으로 벗어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변화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류형 치유캠프를 진행하기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