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인 '그린플러스 STEAM(GREEN+ STEAM)'을 런칭했다. 해당 교육은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결합한 STEAM 기반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탐구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원리를 교육하고 학생들이 친환경 기술 및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직접 구현해보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지역 4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총 3회차에 걸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이후 하반기부터 전국적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저학년 대상 환경 교육인 '그린플러스 키즈'를 심화한 과정으로 교육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내용의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법인 및 관계사,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출범했다. 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하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모바일키즈',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모바일 아카데미', 임직원 참여형인 '올투게더', 기부 결합형 스포츠 행사인 '기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1년 9월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그린플러스'를 도입하여 기후행동 실천과 환경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를 교육에 두고 한국 사회에 장기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그린플러스 STEAM 런칭 역시 미래 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 및 신청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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