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프(Jeep)가 2026년 4월 10일, 국내 시장에 20대 한정판 모델인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에 엄선된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를 대거 탑재해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했다.
차량에는 험로 주행 성능을 높이는 2인치 리프트 킷과 타이어 탈착을 방지하는 비드락 휠을 포함해 루프 랙 및 사이드 래더 등 핵심 액세서리가 장착됐다. 또한 전면 유리 오염 방지를 위한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 퍼포먼스 와이퍼, 모압 지형을 형상화한 사이드 데칼 등 총 6종의 모파 순정 부품이 포함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여기에 4:1 락-트랙 HD 풀타임 4WD 시스템과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를 탑재해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화이트와 앤빌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차량 가격은 9,57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장착 공임비를 포함해 약 1,32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모델 대비 가격 인상 폭을 880만원으로 제한해 상품성을 확보한 수치다. 또한 지프가 품질을 보증하는 순정 튜닝 패키지를 통해 완벽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모델은 강남, 안양, 의정부, 일산, 분당, 인천 등 수도권 주요 6개 지프 전시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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