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파트의 상승세가 안정적인 범위에 머물렀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5월 4주차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서울이 0.13%, 경기ㆍ인천이 0.14% 올랐다.
비수도권은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 각각 0.06%, 0.04%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3곳, 하락 4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경기(0.15%) 전북(0.14%) 서울(0.13%) 경북(0.12%) 순이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는데 서울이 0.21%, 경기ㆍ인천은 0.19%, 수도권은 0.20% 올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11%, 0.07%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0.21%) 경기(0.21%) 제주(0.19%) 경남(0.15%) 순으로 상승세를 그렸다, .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조치가 4년여 만에 부활한 가운데, 일부 매물이 잠기면서 최근 1~2주 매매는 물론 전월세 가격 모두에서 상승할 수 있는 흐름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부동산 관계자는 "확실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아직까지 먹히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도 목줄을 채워둘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의 입주가 시작되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다"며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대하는 오세훈 전시장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부동산 제어가 불가능해질수도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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