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10~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육성을 위해 본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 오고 있다.
대회는 AI IT전공 IT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의 고도화로, 이를 통해 대회는 실질적인 'AI 인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중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VKU 캠퍼스 내 직업 탐방 부스에서 진로 상담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생명 관계자는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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