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4월 18일과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 마련된 GR 부스에는 양일간 12,406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부스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이 전시되었으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역사와 철학을 소개하는 브랜드 월이 운영되었다. 관람객들은 레이싱 시뮬레이션, 미니 레이싱,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토요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GR 레이싱 클래스'에는 GR 모델 보유 고객 30명이 참가해 전문 인스트럭터로부터 운전 기술을 배우고 서킷 주행을 체험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은 모터스포츠 안전 교육과 피트 워크, 서킷 투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외에도 500명의 토요타 고객을 초청해 전용 라운지와 관람석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최상위 종목인 '6000 클래스'에 바디 스폰서로 참여해 GR 수프라의 외관 디자인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신설해 원메이크 레이스를 운영 중이다. 현장에서는 가주 레이싱 샵을 통해 모터스포츠 관련 굿즈와 액세서리 판매도 병행했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모터스포츠가 단순한 경주를 넘어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라는 철학 아래 한국 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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