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압구정동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자동차 발명 140주년 기념 세션과 신형 S-클래스 및 마이바흐 S-클래스 프리뷰 행사를 연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가 S-클래스와 한국 시장과의 밀접한 관계를 짚었다.
그는 "1987년 대한민국에 메르세데스 벤츠가 처음 수입한 차가 S-클래스 였다"면서 "이 요소는 나를 매우 놀라게 만들었고, 세계에서 S-클래스가 3번쨰로 많이 팔리는 시장이 한국이라는 점에 대해 무한한 자긍심이 갖는다"고 말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또 "마이바흐는 105년 역사를 통해 가장 럭셔리한 소비자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가진 회사"라며 "마이바흐 센터와 같은 특별한 장소는 한국 사회의 애정에 대한 회사의 보답이다. 장소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마티아스 바이틀 사장은 또 "S-클래스는 럭셔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담은 최고의 차"라며 "트렌드와 기술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시장이 한국인 만큼 더할 나위없는 S-클래스의 맞춤형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7월에서 8월 경 신형 S-클래스를 선보일 수 있다며, 향후 한국 시장에서 회사의 더 깊은 애정의 표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분변경으로 돌아오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는 기존 대비 20%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디지털 라이트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OS 슈퍼컴퓨터를 탑재해 챗GPT와 제미나이 기반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함께 공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를 20% 키우고 조명형 레터링과 브랜드 전용 헤드램프 디자인을 채택했다. 최상위 트림인 S680은 V12 엔진 성능 수준의 신형 V8 엔진을 탑재했다. 실내에는 MBUX 슈퍼스크린과 마이바흐 전용 앰비언트 스타일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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