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가 미국 시장조사 기관 JD파워가 실시한 승용차 신차용 타이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4위를 차지했다.
JD파워는 1968년에 설립된 미국의 시장조사 및 마케팅 정보 회사로, 자동차 데이터와 분석 분야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13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타이어의 승차감, 접지력 및 핸들링, 내구성, 외관 등 네 가지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2023~2025년형 차량 소유자 3만여 명이었다.
금호타이어는 일반 승용차 부문에서 793점을 받아 전체 평균 점수인 788점을 상회하며 4위에 올랐다. 회사는 설계, 시험, 양산, 서비스 등 전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공신력 있는 평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매출 4.7조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며, 올해 5.1조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형종 품질보증부문 상무는 "권위 있는 미국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기술의 금호'를 증명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여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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