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ACRO Apgujeong)'을 제안하며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공개하면서 'THE BEST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최고가 아니면 약속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대한민국을 랭킹 1위 압구정을 상위 0.1%를 위한 프라이빗 하이엔드 레지던스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설계에 신경을 쓴 모양세다. 조합원 전 세대에 한강변 주동 1열에 조합원 세대를 100% 수용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압구정은 압구정5구역만의 입지와 조합원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해 외관, 배치, 조망, 조경, 커뮤니티 전반을 최고로 완성한 최상의 제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설업계 관게자 A는 "DL이 많이 준비한 것 같다. 조경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누가 봐도 대한민국 넘버1 입지에 도전하는 만큼 고민도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압구정 5구역은 대단히 뜨겁다. 역대 최고수준의 경쟁이라고 할 만하다, 현대-한화 컨소시엄이 경쟁자로 나서 불꽃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압구정 5구역이 한화 그룹 갤러리아 백화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압구정 4구역 5구역 주민들에게 폐점이후 주차장을 개방하는 등 주민들과 친숙하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압구정 5구역 재건축에 맞춰 명품관 재건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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