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 분식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농심은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신라면 분식'을 정식 오픈해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운영 하기로 했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운영 중인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이번 성수점은 페루, 베트남, 일본, 미국에 이은 국내 첫 매장이다.
농심은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국내 트렌드의 중심지 성수동에 매장을 열고,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도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라면 분식은 건물 외관은 신라면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바탕으로, 라면 생산 공정을 형상화한 전광판과 조형물 등을 배치했다. 매장 1층 '판매존'에서는 매주 공장에서 직송된 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등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한다. 2층 '체험존'은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두 가지 코너로 꾸며졌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분식은 과거 친구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던 한국 분식점 고유의 정서적 가치를 현대적인 복합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이다"고 말했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메타버스 가상 매장에서 시작해 글로벌 명소를 거쳐 국내 안테나숍으로 확장해 온 혁신적인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시작은 2022년 메타버스 제페토에 '신라면 분식점'이 오픈했다. 2025년에는 농심이 대한민국 특유의 분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 주요 거점에 '신라면 분식'을 오픈 했다. 1호점은 페루 마추픽추 인근 2호점은 일본 도쿄 하라주쿠, 3호점은 베트남 호치민에 4호점은 미국 뉴욕 JFK 공항에 오픈 했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