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루엠(SOLUM)은 최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ison Bouloud)에서 개최한 '싱가포르 프라이빗 쇼(Singapore Private Show)'를 통해 리테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과 협력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리테일러 동남아 지사 의사결정권자와 솔루션 기업 관계자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솔루엠은 행사에서 HUAWEI APAC 및 Omnishelf와의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매장 운영 효율화 전략을 소개했다. HUAWEI APAC과는 전자가격표시기(ESL)를 비롯한 스토어 IoT 기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BLE 기반 네트워크 환경을 공동 구축해 중소형 매장의 디지털 전환 부담을 낮추고 있다.
또한 Omnishelf와는 매대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하는 솔루션을 연계해 매장 운영의 가시성을 높이고 재고 관리 효율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솔루엠은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파트너사와 함께 매장 운영 전반을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테일러는 운영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기철 솔루엠 싱가포르 법인장은 "동남아 시장은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검증된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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