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BMW 및 MINI 분당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설은 기존의 분당 서비스센터를 대규모로 확장하여 이전한 것이다.
새로운 BMW·MINI 분당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498㎡(약 756평) 규모를 갖추었으며, 건물 지하 1층과 지상 1층 공간에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차량 접수 공간과 정비 시설, 고객 대기 공간 등이 배치됐다. 공간 구성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센터에서는 일반 정비 작업뿐만 아니라 사고 수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수리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모품 교환 등 간단한 경정비 항목의 경우 2시간 이내에 정비를 완료할 수 있는 '패스트레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차량을 직접 픽업하고 정비 후 인도하는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도 함께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리적으로는 성남 도심에 입지해 분당과 판교를 포함한 성남 전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판교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수도권 남부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동하여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코오롱 모터스는 이번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전용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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