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 공식 딜러사인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국내 누적 차량 출고 대수 5만 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05년 SSCL 법인 설립 이후 약 21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SSCL은 국내 포르쉐 공식 딜러사 중 가장 많은 고객 접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대치, 서초, 분당 판교, 인천, 부산 등 5개 전시장과 대치, 서초, 양재, 분당, 인천, 부산 등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더불어 분당 판교의 인증 중고차 센터와 청담, 분당, 송도, 한남에 위치한 포르쉐 스튜디오 4곳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누적 출고 5만 번째 차량은 스포츠카 모델인 '포르쉐 911 GT3'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을 인도받은 고객은 SSCL에서만 네 번째 포르쉐 차량을 출고한 장기 이용자다. SSCL은 이를 기념해 정기 점검 및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SSMP(SSCL 차량 유지 관리 프로그램)' 5년 패키지를 해당 고객에게 증정했다.
최근 SSCL은 차량 판매 외에도 '카이엔 일렉트릭 전시' 시즌 2와 복합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고객 참여형 행사 '포르쉐 일렉트릭 카페'를 운영하며 브랜드 가치 전파에 나서고 있다.
SSCL 측은 '포르쉐를 가장 포르쉐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에도 네트워크 역량과 전문 테크니션 인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오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포르쉐 딜러사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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