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환승 편의성을 높이고 미주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에어프레미아와 인터라인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인천발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와 7월 초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해 양사의 노선망 연계와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원활한 환승을 지원한다.
인터라인은 파트너십을 맺은 항공사가 운항 노선의 티켓을 한데 묶어 파는 항공 제휴 형태를 의미한다. 승객은 여러 항공사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어 항공권 구매와 환승이 편리하며, 항공사는 네트워크 확대와 환승 수요 확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터라인 협약 체결로 제주항공을 이용해 인천에 도착한 승객은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으로 바로 연결 탑승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항공권 발권시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베트남·태국·몽골·인도네시아 등 40여개 국제선과 인천~제주 등 국내선 항공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양사 노선망을 활용한 연계 판매를 통해 시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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