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는 29일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을 지원한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영화 지원은 도전적 가치를 추구하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행보와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남긴 마릴린 먼로의 혁신가적 면모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추진됐다고 한다. 제네시스는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전시를 진행하며 먼로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영화 제목인 '플레시 임팩트'는 먼로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존재감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생생하게 만나도록 기획되었다. 영화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공동 제작되었다. 경계를 허물고 한계를 뛰어넘는 인물로서의 먼로를 다룬 이번 작품은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Maggie Gyllenhaal)이 연출을 맡았다.
명성의 정점에 있던 젊은 시절의 마릴린 먼로는 배우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이 연기하며, 세간에 공개되지 않은 노년의 먼로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엘렌 버스틴(Ellen Burstyn)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들과 함께 피터 사스가드(Peter Sarsgaard)와 세피데 모아피(Sepideh Moafi) 등의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여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기 질렌할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기억하는 마릴린 먼로의 서사를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했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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