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아리온스멧(Arion-SMET)'을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기종으로 심의, 의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의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월등히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아미타이거4.0'의 핵심전력으로 꼽히는 이번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포함해 무인수색차량,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유∙무인복합화생방정찰차 개발 및 전력화 사업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미래형 무인지상차량(UGV) 전력화의 표준을 맡는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K9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IFV) 등 기존 무기체계와 결합한 유무인복합(MUM-T) 체계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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