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의 '골프장 안전관리 법정교육'이 26일 한국재난안전원 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원활한 교육 운영에 협력했다.
이날 교육은 재난·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재난안전원에서 ▲체육시설법의 이해(법령 및 주요 개정 사항) ▲골프장 안전사고 법정분쟁 및 해결방안(최신 사고 사례) ▲골프장 안전점검 이론 ▲안전점검 실습(점검장비, 소화기, 소방설비 등 실습)을 주제로 약 3시간 30분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골프장 담당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법령 정보 및 각종 사례 분석과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근무하고 있는 골프장의 각종 시설물을 세밀히 점검해 안전사고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체육시설 안전관리 법정교육은 2024년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교육 대상자는 대상이 된 날부터 6개월 이내 3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그 다음 해부터는 매년 3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온라인 교육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KSPO 체육시설 안전관리 온라인교육' 플랫폼 을 통해 업종별 교육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골프장 안전·위생 매뉴얼'책자를 발간해 배포하는 등 골프장 안전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체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회원사에 각종 교육 및 정보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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