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그래프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을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114조사에 따르면 8월 4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상승했다. 서울이 0.16% 올랐고, 경기ㆍ인천이 0.23% 뛰며 수도권 일대가 0.19%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이 0.03%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5곳, 보합 2곳으로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지역별로는 경기(0.26%) 서울(0.16%) 인천(0.08%) 등이 올랐다,
8월 마지막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서울이 0.11%, 경기ㆍ인천이 0.15% 올라 수도권이 0.13% 상향 조정됐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6%, 0.04%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6곳, 보합 1곳으로 상승 위주로 움직였다. 주목할 곳은 경기지역(0.98%)이다. 월간 상승률이 1%에 근접하며 전셋값 상승 압력을 강화 시켰다.
세제개편, 공급대책, 금융정책 등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대책들이 8월 내내 쏟아지면서 시장 내 혼선이 상당한 모양새다.
한편 올해 1~8월 누적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37% 오른 가운데 동작, 동대문, 성북, 관악, 강북, 강서, 노원 등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들의 상승폭이 10%를 넘겼다, 서울시는 노무현·문재인 정부에 이어 전체가 상승하는 모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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