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는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적용 가능한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를 새로 시행한다. 보기드문 기간과 주행거리를 그것도 무상으로 보증해준다는 것이 포인트다.
이 서비스는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기존 3년/6만km였던 차제 및 일반부품, 5년/10만km였던 엔진과 동력 전달 주요 부품의 신차 보증 기간이 모두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확대된다.
서비스 혜택을 받으려면 신차 출고 후 매년 1회씩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진행해야 한다. 구매 혜택에 따라 엔진오일 교환권을 보유한 고객은 무상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8년/16만km)과 고전압 배터리(10년/20만km)는 기존 신차 보증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
재구매 고객을 위한 로열티 혜택도 확대됐다. 기존 50만 원 일괄 적용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됐으며,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뿐 아니라 형제·자매까지 혜택 범위가 넓어졌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FILANTE)'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최성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연구소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 본부장, 파블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CEO·르노 그룹 부회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로렌스 반 덴 애커 르노 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 2026.01.13.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09/2026090114295345115_2.jpg)
9월 추석을 맞아 차종별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필랑트 구매 고객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유류비 지원과 전동 선쉐이드 등 액세서리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유류비 지원 또는 7년 무상 보증연장과 엔진오일세트 7회 교환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 중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아르카나 1.6 GTe 모델 구매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 또는 200만 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의 2026년 9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전국 전시장,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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