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전용 디자인과 특별한 혜택을 더한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5,275만 원이며, 9월 16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2006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골프 GTI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고성능 해치백의 아이콘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 에디션은 GTI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모델이다. 신차는 블랙 컬러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을 조합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출시 기념 구매 혜택으로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하며, 엔진오일 및 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점화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오일,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로 구성된 200만 원 상당의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5년간 무상 제공해 유지관리 부담을 낮췄다. 또한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최초 1년,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의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독일의 구조조정 상황 속에서도 대고객 활동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 특히 10월 17일 용인에서 열리는 골프 오너 커뮤니티 행사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골프 GTi 구매 고객은 이 행사에 초청받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