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이치 오토모빌그룹의 자회사이자 람보르기니 국내 공식 딜러인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도이치 오토월드 내에 '람보르기니 수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15일 공식 오픈했다.
1963년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네제에서 설립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딜러사인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2023년 공식 딜러로 선정된 이후 2024년 분당 전시장, 2025년 부산 전시장을 차례로 열었다. 이번 수원 전시장 개소는 분당과 부산에 이은 세 번째 거점이자, 공식 인증중고차(CPO) 네트워크와 수도권 고객 접점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수원 전시장은 전용면적 146평(총 임차면적 262평) 규모이며, 최대 5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내부에는 독립된 프라이빗 상담실이 마련되어 있어 고객이 구매 여정 전반에 걸쳐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글로벌 공식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인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Selezione Lamborghini)'를 거치는 모든 차량은 엄격한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직접 수행하는 총 150개 항목의 종합 점검을 통과한 차량만 판매된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수원 전시장 오픈을 기점으로 오너 이벤트 및 맞춤형 고객 프로그램을 통한 오너십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권혁민 부회장은 이번 오픈이 국내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신뢰할 수 있는 오너십 경험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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