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골퍼 김민선7이 시즌 2승을 달성한 가운데, 올림픽 컨트리클럽(올림픽CC)이 통산 열 번째 '우승 축하 식탁'을 마련한다.
올림픽CC는 김민선7의 '2026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9월 21일 내장객 전원에게 클럽하우스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로써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민선7은 올림픽CC가 자랑하는 우승 축하 행사의 대망의 열 번째 주인공이 됐다.

그간 올림픽CC는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국내외 투어 정상에 오를 때마다 고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무료 식사'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앞서 김민선7, 유현조, 박현경의 우승을 각각 한 차례씩 기념했고, 서교림(4회), 유해란(2회)의 우승까지 총 아홉 차례 축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김민선7의 우승으로 그 뜻깊은 기록은 열 번째에 이르게 됐다.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의 공식 훈련 코스인 올림픽CC는 선수들이 훈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코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마음 골프대회'는 올림픽CC와 한국체대가 공동 주최하는 뜻깊은 연례 행사다. 지속적인 훈련 코스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프로 선수들이 직접 참가자들과 동반 라운드를 펼치며 자신들만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지난해 11월 23일 열린 제5회 대회에는 김민선7을 비롯해 박현경, 유현조, 이동은, 이율린, 서교림, 김시현, 박예지 등이 참여해 '더 커뮤니티 A' 회원들과 코스를 누볐다. 선수들은 스윙 균형과 체중 이동을 살피고,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팅에 관한 밀착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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