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도심부터 자연 속 트레일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트레일 러닝화 '사패3'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사패3'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거친 오프로드, 정제된 도심 등 다양한 지형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최근 러닝화 시장에서 '고기능성 아웃도어 기술'을 일상적인 패션과 결합하는 트렌드가 강해짐에 따라, 전작 대비 비브람(Vibram) 아웃솔(밑창)을 새롭게 적용해 지형 대응력과 안정적인 접지력을 한층 더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패3는 4mm 높이의 비브람 트랙션 러그를 적용해 미끄러운 흙길, 숲길, 바위는 물론 단단한 도심 포장도로까지 노면이 수시로 달라지는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러닝을 지원한다.
러너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착화감과 주행 편의성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270mm 사이즈 기준 약 345g의 가벼운 무게로 설계되었으며, 가볍고 탄력적인 쿠셔닝을 제공하는 SLE EVA 미드솔(중창)을 적용해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하고 편안한 주행감을 구현했다. 또한 뒤꿈치와 앞꿈치의 높이 차이(드롭)를 8mm로 설계하여 보행 및 러닝 시 발의 움직임을 가장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아울러 최근 기능성 신발을 일상복과 매치하는 '고프코어(Gorpcore)' 및 라이프스타일 러닝화 스타일의 변화에 발맞춰 디자인적 완성도도 높였다. 제품은 레몬, 베이지,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전문적인 트레일 러닝뿐만 아니라 도심 속 가벼운 러닝, 그리고 감각적인 일상 데일리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는 2026년 FW 시즌을 맞아 변덕스러운 날씨와 다양한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움직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능성과 일상 활용도를 결합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패3 역시 도심과 자연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러닝 환경에 주목해, 일상 속 스포츠의 가능성을 넓히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사패3는 비브람 아웃솔의 안정적인 접지력과 편안한 착화감을 바탕으로 도심과 자연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러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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