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내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에 주 3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의 인천~센다이 정기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35분에 출발해 오전 10시30분 센다이공항에 도착하고, 센다이공항에서 오전 11시30분에 출발해 오후 2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일본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인 센다이는 도심 곳곳의 푸른 가로수와 공원,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숲의 도시'로 불린다. 또 소 혀 숯불구이인 규탄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며, 애니메이션 관련 명소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마쓰시마와 아키우·사쿠나미 온천 등이 있어 도심 관광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센다이 노선 신규 취항을 맞아 다음달 11월 8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예매시 최대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센다이 취항으로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까운 도쿄와 연계한 인천~센다이, 도쿄(나리타)~인천 등 다구간 여행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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