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부산영화제 10주년 '아시아영화 특별전' 개최

부산영화제 10주년 '아시아영화 특별전' 개최

발행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 특별전’ 일정이 확정됐다.


31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측은 “올해 영화제 10주년을 맞아 ‘아시아영화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 작가영화의 새 지도 그리기 1' '뉴커런츠 10년 그리고 현재' "애니 아시아! 아시아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도약(2)'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작가영화의 새 지도 그리기 1'는 세계영화사에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자국 내에서는 큰 업적을 남긴 아시아의 주요 작가들을 발굴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흐랍 샤히드 살레스(이란)의 ‘고단한 삶’(1973)과 ‘늙은 철도원의 조용한 삶’(1974), 라타나 페스톤지(태국)의 ‘시골 호텔’(1957)과 ‘어두운 하늘’(1958),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테그 카리야(인도네시아)의 ‘남자 이야기’(1970)과 ‘모기장 뒤에서 ’(1983) 등이 상영될 예정.


아시아의 신인감독을 배출하는 요람구실을 해온 ‘뉴 커런츠 10년 그리고 현재’에서는 뉴커런츠상을 이미 수상했거나 특별히 주목 받았던 감독들의 현재를 되짚는다.

장밍(중국)의 ‘임신 ’(2005), 오쿠하라 히로시(일본)의 ‘파란 차’(2004) 등이 상영된다.


‘애니 아시아! 아시아 장편 애니메이션영화의 도약(2)’에서는 아시아 장편 애니메이션의 현황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국제영화제측은 이번 특별전과 관련해 해당국의 평론가 및 영화인들의 기고문를 모아 감독평전 및 작품소개 책자를 발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영상문화의 지방자치시대를 목표로 지난 1996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추천 기사

    연예-영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영화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