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19편 확정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가 영화감독 자격으로 '제6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부산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의 'Goodnight and Good Luck'(굿 나잇 앤 굿 럭)을 비롯한 제6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분 초청작 19편이 확정 발표됐다.
아시아 영화로는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와 홍콩 스탠리 콴 감독의 '장한가' 등 2편이 초청됐다.
포르투갈의 거장 마뉴엘 데 올리베이라 감독과 폴란드의 크르쥐토프 자누쉬 감독의 신작도 경쟁부문 초청작에 포함됐다.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경쟁부문 진출작은 아래와 같다.
△ 푸피 아바티 'La seconda notte di nozze'(이탈리아) △ 후아오 보텔로 'O Fatalista'(포르투칼,프랑스) △ 로랑 칸테 'Vers le sud'(프랑스,캐나다) △ 빠트리스 셰로우 'Gabrielle'(프랑스,이탈리아) △ 조지 클루니 'Goodnight and Good Luck'(미국) △ 크리스티나 코멘치니 'La bestia nel cuore'(이탈리아) △ 로베르토 파엔자 'I giorni dell'abbandono'(이탈리아) △ 아벨 페라라 'Mary'(이탈리아,미국) △ 필립 가렐 'Les Amants reguliers'(프랑스,이탈리아) △ 알렉세이 게르만 'JR, Garpastum'(러시아) △ 테리 길리암 'The Brothers Grimm'(영국) △ 스탠리 콴 '장한가'(홍콩) △ 리앙 'Brokeback Mountain'(캐나다) △ 존 마덴 'Proof'(영국) △ 페르난도 메이렐스 'The Constant Gardener'(영국,케냐,독일) △ 마뉴엘 데 올리베이라 'Espelho magico'(포르투갈) △ 박찬욱 '친절한 금자씨'(한국) △ 존 터투로 'Romance and Cigarettes'(미국) △ 크르쥐토프 자누쉬 'Persona non grata'(폴란드,러시아,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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