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아기'가 드디어 탄생했다.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그의 연인 브래드 피트의 대변인이 공식 발표했다.
브래드 피트의 대변인이니 신디 구아젠티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2006년 5월 27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딸 실로 누벨 졸리-피트(Shiloh Nouvel Jolie-Pitt)를 맞이했다"며 출산을 공식 확인했다.
현재까지 관련 사진은 단 한장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 구아젠티 대변인은 더 이상의 정보는 현재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은 '브란젤리나'로 불리며 세계 연예게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직전 브래드 피트가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혼한 것도 호사가들의 눈길을 모으는 요소.
더욱이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지며 전 세계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다. 이들 커플은 최근 출산이 임박함에 따라 입양 자녀인 매덕스, 자하라와 함께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외딴 리조트에 머물며 새 아기 탄생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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