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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 동물보호 위해 10분 스트립쇼

파멜라 앤더슨, 동물보호 위해 10분 스트립쇼

발행 :

김현록 기자
사진

미국의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동물 보호를 위해 쇼윈도에 서서 스트립쇼를 벌이기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뉴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평소에도 동물 보호 운동에 목소리를 높여 온 파멜라 앤더슨은 이달 말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톱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의 명품숍 창문에 알몸으로 서서 행인들을 향해 나체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이는 동물권리 보호단체 PETA와 함께하는 것으로 파멜라 앤더슨은 모피 사용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이같은 나체 퍼포먼스에 기꺼이 참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멜라 앤더슨의 측근은 "이는 파멜라가 열의를 갖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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