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39)이 가수 키드록(35)과 결혼 4개월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파멜라 앤더슨의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앤더슨이 한주 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이들 커플의 결별 이유와 이혼에 관련한 다른 구체적인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이들 커플의 결별 소식은 미국 잡지 피플이 가장 먼저 보도했으며, 파멜라 앤더슨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맞다, 사실이다", "불행히도 불가피했다"라고 직접 글을 올려 이혼을 순순히 인정했다.
드라마 'SOS 해상구조대' 등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파멜라 앤더슨은 키드록과 2002년 약혼한 뒤 이듬해 결별했으나 2006년 여름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프랑스 해변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 테네시주 내쉬빌 등에서 3차례에 걸쳐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국 4개월만에 이혼 소송에 휘말리는 형편이 됐다.
한편 파멜라 앤더슨은 전남편인 로커 토미 리와의 사이에 10살과 8살의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본명이 밥 리치인 키드록 역시 파멜라 앤더슨과 만나기 전 낳은 13살된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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