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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깃발' 연작 2편, 美아카데미 후보 '눈길'

'아버지의 깃발' 연작 2편, 美아카데미 후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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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두 거장이 제작한 연작 '아버지의 깃발'과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가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미국에서 23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발표에 두 작품이 각각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


이번 두 작품은 하나의 사건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그린 영화로 '아버지의 깃발'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오지마 섬에서의 격렬한 전투 속에서 일어났던 역사의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 영화다.


스필버그와 이스트우드는 승리자인 미군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버지의 깃발'과 패자인 일본군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를 동시에 제작했다.


'아버지의 깃발'은 음향상, 음향편집상 2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됐고,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향편집상 등 총 4개 부분에 올랐다.


한편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과 시카고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LA비평가협회 작품상을 수상하고 키네마준보 선정 최고의 영화로 뽑힌 바 있다.


'아버지의 깃발'은 사진작가 조 로젠탈이 사진을 찍었던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영웅이 되어버린 사진 속 주인공들의 내적 갈등을 조명하고,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원치 않는 전쟁에 조국의 이름으로 끌려와 하루하루를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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