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화선, 촬영 끝났으니 원상복구 해야죠

배우 이화선이 28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스파밸리에서 열린 영화 '색즉시공 시즌2'의 현장공개에서 수영복 끈이 풀어지는 장면을 촬영한 후 스태프의 도움으로 끈을 다시 묶고 있다.

'색즉시공 시즌2'는 수영부와 어설픈 K-1 동아리 남학생의 좌충우돌하는 섹스 코미디 영화로 올해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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