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윤석과 문희경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감독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윤석과 문희경은 5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 노보텔에서 열린 제8회 부산 영평상 시상식에서 영화 '타짜'와 '좋지 아니한가'로 각각 남녀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김윤석은 영화 '타짜'에서 잔악한 악역 악귀 역을 맡아 열연해 호평받았고 문희경은 '좋지 아니한가'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윤석은 지난해 대종상 시상식에서도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두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활짝 웃었다.
문희경은 이날 시상식에서 "임권택, 유현목 감독님 앞에서 이 상을 받으니 가문의 영광이다"면서 "내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 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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