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과 문채원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울학교 이티(감독 박광춘)' 시사회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이 영화는 평생 몸 단련만 해온 체육선생 천성근이 철밥통이라고 생각했던 체육선생 자리가 위태해지고, 결국 학교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 하루 아침에 잉글리쉬 티쳐가 되어야만 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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