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유천이 소속사와 법적 분쟁 및 루머 해명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어서 너무 행복해. 유니버스에 계신 모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유천이 무대에 올라가기 전의 모습과 무대를 마친 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이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고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달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는 8일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 역시 소를 취하한 상태다. 이로써 박유천은 5억원 및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가 사라지게 됐다.
이 외에도 최근 그의 전 연인 황하나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되면서 경찰 조사에서 형량 감면을 위해 마약 한 연예인의 이름을 몇 명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이를 의식하고 선을 그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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