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성과 일본 가수 겸 배우 오나가 마키가 27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너를 잊지 않을거야(감독 하나도 준지)'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는 2001년 겨울,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든 한국청년 이수현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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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과 일본 가수 겸 배우 오나가 마키가 27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너를 잊지 않을거야(감독 하나도 준지)'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는 2001년 겨울,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달리는 지하철로 뛰어든 한국청년 이수현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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