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배우 김윤서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 신사동 에스팀 연습실에서 열린 'iPhone 4 Film Festival'에 상영되는 영화 '블루진'(가제)의 촬영 현장공개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iPhone 4 Film Festival'은 국내 스타 영화감독 12명이 참여하였고, 아이폰 4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10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아이폰4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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