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웃 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홍보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링컨 대통령이 세상을 위협하는 뱀파이어에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 헌터라는 참신한 상상력의 판타지 액션영화로 오는 30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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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홍보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링컨 대통령이 세상을 위협하는 뱀파이어에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 헌터라는 참신한 상상력의 판타지 액션영화로 오는 30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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