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이언맨3'가 개봉 첫 주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주말 3일간 220만 2251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262만 5468명이다.
'아이언맨3'는 지난 25일 개봉해 4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전작 '어벤져스'의 성공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내한 등에 힘입어 개봉 전부터 80%가 넘는 예매율을 보였던 '아이언맨3'는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하듯 개봉 3일 만에 180만 명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보였다.
'아이언맨3'는 특히 주말 3일 간 220만 명을 동원하며 올해 주말박스오피스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아이언맨3' 이전 2013년 주말박스오피스 최고 기록은 '베를린'의 153만 2042명 동원 기록이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같은 기간 14만 3754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54만 3066명이다. '오블리비언'은 주말 동안 7만 7109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28일까지 총 관객은 141만 64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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