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키아누리브스가 노숙생활을 청산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가 노숙한 이유가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을 방문한 키아누리브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키아누리브스는 노숙 생활을 청산하고 아이를 입양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과거와 달리 멀끔해진 그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앞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할리우드 스타임에도 미국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하는 의아한 모습을 담았다.
방송에 따르면 키아누리브스는 과거 절친한 친구이자 배우인 고(故)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자 크게 절망했다. 이후 배우 고(故) 제니퍼 사임이 키아누리브스를 따뜻하게 보살폈고, 둘은 깊이 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아이를 원했던 두 사람은 임신 8개월에 아이를 유산, 이를 견디지 못하고 이별했다. 이별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2001년,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고 키아누리브스는 그녀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노숙생활을 시작했다.
키아누리브스는 특히 노숙생활을 하면서 '매트릭스2', '매트릭스3', '콘스탄틴' 등의 작품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불쌍하다","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스토리 애절","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없어도 이제 행복하길","키아누리브스 노숙생활 청산했다니 다행","키아누리브스 제니퍼 사임 사연 너무 가슴 아파"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