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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의 의리..안재모·고나은, DMZ영화제 홍보대사

'정도전'의 의리..안재모·고나은, DMZ영화제 홍보대사

발행 :

김현록 기자
사진=안재모(사진 왼쪽)와 고나은 / 사진제공=DMZ국제다큐영화제
사진=안재모(사진 왼쪽)와 고나은 / 사진제공=DMZ국제다큐영화제


'정도전' 팀이 의리로 뭉쳤다.


18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측은 배우 안재모와 고나은이 제 6회를 맞은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재모와 고나은은 앞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을 통해 DMZ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재현과 인연을 맺었고, 이에 영화제 홍보대사 역할까지 맡게 됐다.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큰 인상을 남겼던 안재모는 '정도전'에서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고나은은 '정도전'에서 이방원이 왕의 자리에 오르는 커다란 공을 세운 원경왕후 민씨 역으로 열연했다.


안재모는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조재현 선배님과 함께 다큐멘터리영화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고나은은 "평소에 다큐멘터리 영화를 좋아하는 데 이렇게 좋은 취지의 영화제에 함께 하게 되서 영광이다. 직접 다큐영화도 보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도전'에서 타이틀롤 정도전 역을 맡았던 조재현은 "흥행 드라마인 '정도전' 인기의 여세를 몰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도 드라마와 같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하는 영화제로 만들겠다"며 "안재모와 고나은 외에도 수많은 '정도전' 팀 배우들에게 다큐멘터리영화의 재미와 매력을 알려, 정도전 팀의 더 많은 배우들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재모와 고나은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아트나인에서 진행되는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고양 아람누리, 메가박스 킨텍스, 엠블호텔 킨텍스 등에서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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