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2014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매커너히, 내년 시상식에서도 수상을 이어갈 수 있을까?
매튜 맥커너히는 1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기준) 중국 상해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인터스텔라' 기자회견에서 오스카 상 수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매튜 맥커너히는 "특별히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다"며 "사실 놀란 감독은 내가 오스카상을 받기 전부터 내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오스카상을 받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우로서 영화를 촬영하는 것은 매우 단순하다. 영화를 잘 이해하고, 협업해서 만들고, 좋은 영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상에 대한)특별한 기대는 없다"고 덧붙였다.
'인터스텔라'는 극심한 식량난으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인셉션',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맥켄지 포이 등이 출연했다. 지난 6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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