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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측, 현장스태프 위한 보너스..윤제균 감독 제외

'국제시장'측, 현장스태프 위한 보너스..윤제균 감독 제외

발행 :

김소연 기자
/사진=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사진=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영화 '국제시장'이 현장에서 고생한 스태프를 위해 7억 원을 풀었다. 하지만 이번 인센티브 지급에서 연출자인 윤제균 감독은 제외돼 눈길을 끈다.


JK필름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지난 24일 '국제시장'에 참여한 스태프 전원에게 보너스를 일괄 지급했다"며 "윤제균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제외하고 현장에서 고생한 스태프를 중심으로 2년차 미만에겐 200%, 그 이상 연차에겐 100%의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제균 감독이 보너스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본인이 따로 챙길 수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고생한 사람들에게 줘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윤제균 감독과 상의 끝에 인센티브 기준을 정했고, 표준근로계약서를 참고해서 2달 이상 근무한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제시장'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살아 온 한 집안의 장남이자 가장 덕수(황정민 분)의 인생을 그려낸 휴먼 드라마. 흥남철수작전, 독일광부 파견, 베트남 전쟁, 이산가족 찾기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개인의 인생을 버무려 내 호응을 얻었다.


14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명량'에 이어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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