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만화 '진격의 거인'이 실사 극장판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15일 배급사 콘텐츠판다에 따르면 '진격의 거인' 실사 극장판은 오는 5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진격의 거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들의 습격으로 거대한 벽을 쌓고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인류 앞에 초대형 거인이 등장, 다시 시작되는 거인의 습격과 인류 멸망의 위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5000만 부의 누적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동명 원작의 실사판이다.
배급사 측은 "'진격의 거인' 파트 1은 오는 5월 4일, '진격의 거인' 최종편인 파트 2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파트 1은 거인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사투를 펼치는 인류를, 파트 2는 거인에 맞서 최후의 반격을 펼치는 인류의 모습을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거인에 맞서고 있는 주인공 에렌(미우라 하루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간을 노려보는 거인의 충격적인 모습은 원작의 공포감을 그대로 전해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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