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마스터'는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29만8216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12일째 1위를 이어가는 한편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너의 이름은.'의 누적 관객은 200만 명을 훌쩍 넘겨 248만9310명에 이르렀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3일간의 관객이 73만9460명에 달했다.
2위는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차지했다. 25만5165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67만3174명이다.
장기 흥행 중인 '마스터'는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15일 하루 동안 11만81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이 702만8492명에 이르렀다. 개봉 26일째 거둔 기록이다.
이밖에 외화 '얼라이드', '어쌔신 크리드', '라라랜드'가 그 뒤를 이으며 연초 외화 강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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