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월드] 국제 변호사 아말 클루니, 모델 뺨치는 패션감각 화제

[☆월드] 국제 변호사 아말 클루니, 모델 뺨치는 패션감각 화제

발행 :

이소연 뉴스에디터
제 74회 베니스 영화제의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AFPBBNews=뉴스1
제 74회 베니스 영화제의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AFPBBNews=뉴스1


배우 조지 클루니의 부인 아말 클루니의 패션감각이 이번에도 화제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online 측은 남편 조지 클루니와 함께 제7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를 방문 중인 국제 인권변호사 아말 클루니의 패션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쌍둥이 알렉산더와 엘라를 출산한 아말 클루니는 금요일 열린 프리미어 나이트 레드카펫 행사에 라일락 컬러의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 후 열린 애프터 파티에서는 그녀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3단 비대칭 쉬폰 드레스를 입었다.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끈 해당 드레스는 윌리엄 빈티지 파리지앵 오뜨 꾸뛰르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조지 클루니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범죄 코미디 영화 '서버비콘'(Suburbicon)은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맷 데이먼, 줄리언 무어, 조시 브롤린 등이 출연한다.


주요 기사

연예-영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영화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