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43세 생일을 맞이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지난 주 토요일 열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생일파티에 할리우드 A급 스타들과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엔서 (유명인사)들이 총출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날 파티가 열린 '드림 할리우드'호텔의 '하이라이트 룸'에서 열린 파티의 DJ는 제이미 폭스가 맡았으며, 그 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도 참석했다.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더 위켄드는 흰색 벤틀리를 타고 나타났다. 그 외 로빈 틱크, 사라 포스터, 에린 포스터,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케이티 페리, 아담 리바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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