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청춘 드라마 '글리'(Glee)에서 '퍽'이라는 애칭의 바람둥이 '노아 퍼크먼' 역을 맡았던 배우 마크 샐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1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AFP통신은 드라마 '글리' 등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마크 샐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선고를 몇 주 앞둔 상태였다.
TMZ 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마크 샐링의 변호사는 "마크 샐링이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났다. 마크는 점잖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판단 착오와 심각한 실수를 회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샐링은 아동음란물 소지 혐의로 2015년 말 체포, 2016년 기소되었으며, 오는 3월 7일 선고를 앞두고 있었다.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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