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가 연출한 영화 '짱구'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짱구'는 지난 23일 2만 674명의 관객을 모으며 '살목지'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좌석판매율은 1위에 올랐다.
영화 '짱구'는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무명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 분)의 치열한 도전기와 좌충우돌 생존기를 리얼하게 다룬 작품이다.
영화 개봉 후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소화한 배우 정우의 진정성 넘치는 열연에 관심이 쏠렸다.
영화를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 '폭싹 속았수다'의 제작사로 이번에 처음 영화 제작에 발을 들였다. 관계자는 "'짱구'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은 당사의 기획력이 영화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라며 "이번 작품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들을 꾸준히 제작하며 스크린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영화 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은 물론, 현재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자체 음악 사업과 자회사 미디어캐슬의 일본 영화 배급, 그리고 예능 제작 등 다방면으로 거침없이 영역을 넓혀가며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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