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100만 돌파 후 150만 돌파까지 순항 중이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18일 21만 151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30만 202명이다.
영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이 주연을 맡았다.
'살목지'는 개봉 열흘째인 17일 오전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고 이어 18일 하루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2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김혜윤의 호러 주연작인 '살목지'는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으며 영화의 촬영 장소인 살목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살목지가 있는 충남 예산군에서는 살목지에 야간 인파가 몰리자, 야간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는 등 젊은 젠지(GEN Z) 세대를 중심으로 신드롬 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살목지'가 '곤지암'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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